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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게임정보 스크린샷 미리보기

GAMER ADOPTER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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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 모여봐요 동물의 숲  
기종 : 닌텐도 스위치 
발매일 : 2020년 3월 20일 발매 예정 
가격 : 가격 미정 
장르 : 커뮤니케이션 
언어 : 한국어 지원  
등급 : 전 연령 대상

 

모여봐요 동물의 숲 3월20일 출시 예정

무인도에서 즐기는 모여봐요 동물의 숲

슬로우 라이프를 만끽하는 동물의 숲 시리즈 최신작이 닌텐도 스위치 Nintendo Switch 로 등장! 플레이어는 너굴 개발이 기획한 무인도 이주 패키지를 통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섬에서는 자연과 어울리거나, DIY로 가구를 만들거나 하는 유유자적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이주자인 동물이나, 다른 플레이어와 교류도 할 수 있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숲 스크린샷

모여봐요 동물의숲 스크린샷 모음
모여봐요 동물의숲 스크린샷

텐트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생활

무인도에 도착하면 지급받은 텐트를 칩시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환경에 자유롭게 텐트를 치는것은 역시 무인도 답네요. 처음에는 텐트가 생활의 거점이 되지만, 도구나 재료가 제대로 갖추어지면 주택을 세울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섬의 광장에 있는 너굴 개발 안내소에서는 이런저런 안내를 받을수 있습니다. 텐트는 해변에도 설치할 수 있으므로, 바다 캠프에 온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가구는 텐트 내부는 물론 밖에도 자유롭게 배치 할수 있고 반칸 단위로 가구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무인도에서 지내는 방법

시시각각 변화하는 섬의 경치를 바라보거나, 근처의 동물들과 수다를 떨거나 생각하는대로 지낼 수 있는 섬 생활이지만, 도구나 가구를 만들면 할 수 있는 일이나 행동 범위도 넓어집니다. 지금부터 DIY의 흐름이나 재료들의 뜻밖의 사용 방법을 알아봅시다.

 

도구부터 DIY

DIY는 안내소에 있는 작업대로 진행합니다. 우선 제작에 필요한 레시피와 재료를 모읍시다. 레시피는 누군가에게 배우거나, 자기 스스로 깨우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나뭇가지나 돌멩이 등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재료를 중심으로 사용하다가, 도끼를 만들면 목재를 잘라내기도 하고, 도구를 만들면 만들수록 재료의 종류는 점점 늘어갑니다.

 

재료를 모았으면 작업대로 향해봅시다!

삽, 낚시대 등 기본적인 도구부터 도전해봅시다. 작업대는 빌릴 수도 있지만 언젠가는 자기 전용 작업대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삽으로 나무를 뿌리 째 ?!! 음식으로 넘쳐흐르는 파워

기존 시리즈에서 이전엔 나무를 잘라 그루터기로 만들지 않으면 삽으로 파낼 수 없었던 나무. 모여봐요 동물의숲 에서는 음식을 먹으면 나무를 뿌리 째로 파서 옮길 수 있습니다.

 

안내소 서포트

안내소에는 너굴 개발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작업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필요 없는 물건을 팔아서 통화인 벨을 얻거나 레시피나 잡화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주 할 때 지급된 스마트폰으로 모은 너굴 마일리지를 교환할 수 있는 너굴 서포트 단말도 여기 있습니다. 안내소에 가면 쌍둥이 형제인 콩돌 & 밤돌이 반겨줍니다. 꽃씨나 간단한 도구는 콩돌이에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까지 개발!?

너굴 개발 오리지널 스마트폰에는 카메라, DIY 레시피 등의 어플이 다운로드 되어있습니다. 입수한 레시피는 이 어플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재료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생활에 따라 새로운 어플이 다운로드 될 수도 있습니다.

 

생활의 즐거움이 커지는 너굴 마일리지

너굴 마일리지는 낚시나 과일 수확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 모이는 포인트. 매일매일 삶의 목표가 될수도 있습니다.

 

매일매일을 즐겁게하는 공부

도구가 거의 갖춰지면 섬에서의 생활도 풍부해집니다. 현실의 시간과 공유하고 변하는 시간대, 게임 내의 날씨에 따라 풍경과 출현하는 생물도 달라지므로, 섬의 이곳저곳을 관찰하면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때로는 멀티 플레이로 모두와 노는 것도 재밌겠죠. 본작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같은 섬에 사는 주민끼리 조이콘을 나눠들고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파티 모드가 등장합니다. 최대 4명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유용한 팁!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피운 형형색색의 튤립. 눈으로 보는것 뿐만 아니라 꽃봉오리를 따서 DIY를 하면 화관을 머리에 착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해꾼에 지나지 않았던 잡초들도 무인도라면 쓸모가 있습니다. 안내소에 팔거나, DIY 하면 잎 우산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이나 로컬 통신을 이용하면 최대 8인까지 누군가의 섬에 놀러갈 수 있습니다. 카메라로 기념 촬영을 하는것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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